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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싸리 통신

강예빈이 개인 SNS로 자연스런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배우 강예빈은 자신의 개인SNS 를 통해 "이사, 떠돌이인생, 덥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어디로 가야하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하얀색 민소매와 청바지,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있다. 편안하게 앉아 포즈를 취한 강예빈은 감출수 없는 볼륨감을 마음껏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강예빈이 출연한 영화 "연예 완전 정복" 은 지난달 28일에서 6월로 개봉이 미뤄졌다가, 지난 2일 IPTV로 공개됐다.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엠버가 임신설에 분노했다. 엠버는 지난 6일 자신의 개인 SNS에서 "앞뒤가 안 맞는 추측을 그만둬라, 나는 오랫동안 내가 완벽하지 않고 실수도 한다고 말해왔으며, 사과와 함께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해왔다" 라며 운을 뗐고 이어 "그러나 이제는 정중히 대할 수 없다, 나를 증오하는 이들이 왜곡하는 것들에 대해 설명하려고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 날 믿든 아니던 상관하지 않겠다, 나를 싫어하거나 믿지 않는다면 나를 언팔로우 해달라" 며 비속어를 섞어가며 분노를 표출했다 또 엠버는 "BLM (Black Lives Matter) 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기 때문에, 진지한 이야기를 할 것이 아니면 오지 말아 달라" 며 최근 인종 차별 사건 관련 발언 이후 불거진 악성 댓글에 지적..

배우 서예지가 1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드라마 "싸이코지만 괜찮아" 제작발표회에서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김수현과 같은 작품을 하게된 서예지는 귀여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보이시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서예지는 1990년 4월 6일 생으로 올해 31살이며 고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출신이다. 서예지 키 170cm, 몸무게 43kg로 알려져 있으며 서예지 가족 관계로는 부모님, 언니가 있다. 서예지 학력은 영원중학교 - 영신고등학교 졸업이다. 서예지 데뷔 2013년 영화 '나와 S4 이야기'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몸 담고 있는 소속사는 골드메달리스트 이다. 서예지 드라마 출연작 2013년 시트콤 tvN '감자별 2013 QR 3' 노수영..

클라라는 8일 자신의 SNS에 #beautifulplace 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림같은 풍경속에서 9등신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클라라는 결혼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 가끔 게을러지는 날에는 예쁜 모데들의 사진을 검색해 보며 자극 받는다고 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는 임영조가 아닌 랩퍼 겸 프로듀서 단디였다. 단디는 지난 4월 여성 지인 집을 방문해 새벽까지 술을 마신 뒤 잠들어 있던 지인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고 한다. 단디는 경찰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일체 부인했지만 피해자가 제출한 증거자료에 그의 DNA가 검출되며 혐의가 드러났다. 사건이 언론 보도로 알려지자 작곡가 겸 연주자 임영조가 억측을 받기도했다, 일부 누리꾼들의 추측이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확인되었다, 일부 언론은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을 채 기사화 하기도 하였다. 한편 단디는 미스터트롯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랩퍼 겸 프로듀서로 그는 첫 라운드에서 탈락한 바 있다. 이밖에도 쇼미더머니4 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도 출전한 독특한 이력이..

산다라박이 미끈한 허벅지 라인을 공개해 화제다 산다라박은 10일 개인 SNS에 사진을 게재 하며 "우왓! 여름이다아아~ " 라는 글을 게재하며 여름이 왔음을 팬들에게 전하고 있다. 특히 허벅지를 살짝 내놓은 모습이 상큼한 매력을 더 하고 있다.

원빈 이나영 부부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열애설 2년 전 원빈 이나영 투샷 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장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부의 양 볼에 입술모양 스티커를 붙인 채 나란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환상적인 비주얼을 내 뿜고 있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지어내게 하고있다. 한편. 이나영은 지난해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으며 원빈은 영화 '아저씨' 이후 아직 작품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