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여신 '곽민선' 아나운서 친구들과 섹시한 포즈로 일상공개 (나이 몸매)

 

피파여신으로 유명한 곽민선 아나운서가 친구들과 섹시한포즈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개인 SNS를 통해 "기상캐스터x승무원x아나운서" 라는 글귀를 남기며 친구들과의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최근까지 SPOTV 게임 채널에서 활동하고 있으나 계약 종류 후 프리랜서로 준비중일 것이라 전하고 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최근까지 맨시티녀로도 유명했을 정도로 뛰어난 외모를 가진것으로 알려져 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92년생으로 올해나이 31살이며 164cm 로 이상적인 키를 가지고 있다.

특히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발히 활동중이고 피파게임으로 피파유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